반응형 윌리엄 모리스 세상의 모든 것을 디자인하다 대중문화 책 예술가 책1 이광주 [윌리엄 모리스 세상의 모든 것을 디자인하다] 책 리뷰 이광주 [윌리엄 모리스 세상의 모든 것을 디자인하다] 책 리뷰 [이광주 _ 윌리엄 모리스 세상의 모든 것을 디자인하다 _ 한길아트 _ 디자인 _ 예술 _ 대중문화 예술가] 학교에 다닐 때, 지긋지긋하게 공부를 하지 않았던 나도 윌리엄 모리스라는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다. 그리고 그 이름은 자연스럽게 미술공예운동이라는 단어로 연결된다. 벨 에포크와 아르누보의 모태가 되었던 미술공예운동, 그 중심에 윌리엄 모리스가 있었다. 전공 책에서는 몇 줄의 간단한 설명으로밖에 접하지 못했던 윌리엄 모리스의 다양한 면들이 이 책이 담겨 있다. 윌리엄 모리스는 시인이었고, 디자이너였으며, 공예가이고, 책 제작의 명장이었으며, 사회개혁가로 모든 면에서 특출했다. 근대 디자인의 선구자로 불리는 그의 진면모는 그 중에서도 뛰어.. 2024. 9. 23. 이전 1 다음 반응형